직무 관련
- 이 직무가 어떤 면에서 흥미롭다고 생각하시나요?
- 주로 사용하는 언어/프레임워크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.
- 업무에 사용되는 장비, 개발 관련 툴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알려주세요.
- 개발 프로세스에 자주 사용되는 라이브러리를 몇 가지 알려주세요 (오픈 소스인지, 직접 새로 구현한다던지, 소스코드를 받아서 빌드한다던지 등등)
- 사내 규정상 오픈소스 프레임워크/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을 지향/지양하는 편인가요?
제품 관련
- 이 직무가 귀사의 어떤 프로젝트에 관련이 있나요?
- 구현하게 될 제품들의 유저 베이스가 어떻게 되나요? (사내, B2B, B2C 등)
- 제품을 기획하는 프로덕트 관리자가 따로 있나요? 어떤 직책/직무를 가진 사람들 인가요?
개발 관련
- 배포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? CI/CD가 구성되어 있나요?
- 코드의 질은 어떤 과정으로 유지보수되고 있나요? 코드 리뷰 프로세스가 있는지, 아니면 그럴 여유가 없이 모두들 바쁜 편인지?
- (웹 서비스의 경우) 개발자가 자신의 역량을 기를 수 있을 만큼의 유효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편인가요?
-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때 사이드 이펙트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끔 도와주는 테스트가 작성되어 있나요?
- 모니터링 및 로깅은 어떻게 설정되어 있나요?
커리어 관련
- 개발자로서 발전 및 승진을 하는데에는 어떤 평가 구조가 갖추어져 있나요?
- 팀 내에서 프로젝트가 "완성"되었다, "끝마쳤다"고 하는 건 어떤 상태를 의미하나요?
- 팀 내에서 아무도 다루지 못해본 새로운 기술/프레임워크 등을 도입할 때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?
- 새로운 프로젝트/제품/기능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때 어떤 형식의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는 단계를 거치나요?
- 조직 내에서 예측하지 못한 실패를 겪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였나요?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이야기해 주세요.
- 조직 내에서 일어난 보안, 효율, 비즈니스 로직 등 프로젝트와 관련된 논쟁에서 밀려나버린 소수의 의견이 결국 옳았다고 판별났을 때 어떻게 상황을 이끌어 나갔나요?
- 오랫동안 있었던 갈등이나 문제를 별 거 아닌 것 같은 소소한 방법으로 해결했던 적이 있나요?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세요.
- 팀원이 실패를 겪은 이후 어떻게 극복해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.
- 조직원 간의 오해 및 갈등은 어떻게 조정하는 편인가요? 관리자의 직무를 가진 분과 1:1로 피드백 및 면담을 얼마나 자주 시행하나요?
- 조직원이 외부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,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하는 편인가요?